트럼프 "1달러만 받겠다"..대통령 연봉 4억여 원 거절

김용섭 2016. 11. 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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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당선 후 첫 TV 인터뷰에서 대통령 연봉으로 1달러만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자는 미 CBS 방송 '60분'과의 회견에서 "1년에 1달러만 받을 것"이라면서 대통령 연봉이 얼마인지조차 모르지만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 대통령 연봉은 약 4억 7천만 원 정도입니다.

그는 또 낙태 합법화에 대해서는 반대를, 동성 결혼 합법화에 대해서는 찬성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자신의 당선 이후 무슬림과 히스패닉 등 소수 인종에 대한 증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슬퍼졌다고 하면서 그런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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