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 새하얀 메밀밭 첫 촬영 공개..'고퀄리티 비주얼'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6. 11. 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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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매니지먼트숲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공유가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 출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첫 촬영 스틸컷이 화제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과여 기홍, 부산행 석우, 밀정 김우진이 가고 12월 도깨비 김신이 찾아옵니다. 올해 가장 바쁜 공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촬영 스틸 속에는 극중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으로 완벽 변신한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메밀밭을 홀로 거닐며 생각에 잠긴 공유는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해당 장면은 지난달 22일 전북 고창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진 속 공유 특유의 신비로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 공유를 비롯해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가 출연한다.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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