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이청아 김동완 치타..촛불들고 광화문 향한 ★들

뉴스엔 2016. 11. 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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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기우-이청아-치타-김동완
이청아 인스타그램
이기우 인스타그램
치타 인스타그램
김동완 페이스북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청아 이기우 커플과 김동완, 치타가 광화문에 섰다.

11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 가운데 몇몇 연예인이 집회에 직접 참석, 민주 시민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

이기우 이청아 커플이 촛불집회에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끈다. 이청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촛불집회 전경을 찍은 모습과 함께 "돌아가는 길,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를 외치며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교복입은 학생들. 이들이 우리나라의 빛이다"는 글을 남겼다. 이기우는 자신의 한 쪽 손등엔 세월호 리본을, 다른 쪽 손등엔 'TRUE' 라는 글귀를 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광화문. 촛불들. 함께합니다"는 글 역시 게재했다.

치타는 인스타그램에 촛불을 든 자신의 손을 찍어 인증했다. 김동완은 페이스북을 통해 촛불집회 속 군중의 모습을 찍어 올리며 그 사이에 자신이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SNS를 통해 시민의 뜻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연예인도 있었다. 김효진은 자신의 아들 사진과 함께 "반드시 변할 것이고, 변해야 한다. 응원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솔비 역시 촛불 일러스트와 함께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를 갖길 원한다. 그 무기는 누구에겐 재물이 될수도, 재능이 될수도, 권력이 될수도 있다. 그리고 각자만의 무기가 생겼다면 어디에 어떻게 써야하느냐는 인간의 존엄성으로부터 판단하고 이념적 상식에서 결정한다. 강자는 무기를 마구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휘둘려진 무기가 향하는 끝, 그 끝의 결과는 좋을리 없다. 어둠속에서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의 마음들이 모여 다시금 밝고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수있길 바라본다"는 글로 뜻을 함께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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