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인솔 중 유흥업소 즐긴 日 초등학교 교사
우상규 2016. 11. 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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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수학여행 인솔 중 유흥업소를 이용하다 여성 종업원과 말썽이 생겨 발각되는 바람에 면직 처분을 받았다고 NHK가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쿠시마현의 한 초등학교 남성(28) 교사는 지난달 27일 1박 2일 일정으로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인솔했다. 이에 대해 도쿠시마현 교육위원회는 교직원 신용을 실추했다며 10일자로 해당 교사를 징계 면직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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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종업원과 말썽 일으켜 발각, 면직 처분
일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수학여행 인솔 중 유흥업소를 이용하다 여성 종업원과 말썽이 생겨 발각되는 바람에 면직 처분을 받았다고 NHK가 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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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K캡처 |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쿠시마현의 한 초등학교 남성(28) 교사는 지난달 27일 1박 2일 일정으로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인솔했다. 그는 숙박하는 호텔에서 출장형 유흥업소를 이용했다가 여성 종업원과 트러블이 생겼고, 그때문에 경찰에 가서 진술하느라 학생 인솔 업무의 공백을 초래했다.
이에 대해 도쿠시마현 교육위원회는 교직원 신용을 실추했다며 10일자로 해당 교사를 징계 면직 처분했다. 이와 함께 해당 초등학교 교장(58)에 대해서도 감독 책임 소홀을 이유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 문제를 일으킨 교사는 교육위원회에 “큰 폐를 끼쳐 죄송하다. 후회가 가득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 교육위원회는 “높은 윤리관이 요구되는 교직원에게 이런 사안이 발생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NHK는 전했다.
도쿄=우상규 특파원 skw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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