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 호놀룰루-마우이 카팔루아 노선 운항 재개

윤대헌 기자 2016. 11. 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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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나 바이 하와이안’ 항공기

하와이안항공은 호놀룰루 국제 공항과 마우이섬 서쪽에 위치한 카팔루아 공항간 항공편 티켓 판매를 개시했다.

하와이안항공은 내년 1월18일부터 호놀룰루-카팔루아 구간 항공편을 하루 4번 운항한다. 이 노선에 투입되는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 항공기는 총 48석의 터보프로펠러 엔진 ATR-42 기종으로, 하와이 힐로 지역의 유명 디자이너 시그 제인과 그의 아들인 쿠하오 제인이 항공기 외벽을 디자인했다.

한편 하와이안항공은 각 항공기마다 고유 이름을 붙이고 있다.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의 경우 각 이웃섬에 부는 바람의 명칭을 따서 이름으로 사용한다. 라나이섬 파오마이 지역의 ‘홀로 카오미’, 오아후섬 와이아나에 지역의 ‘카이아우루’, 몰로카이섬 할라와 지역의 ‘히키푸아’ 등이 항공기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윤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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