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규현 "'블라블라'VS'여전히 아늑해', 둘 다 좋아서 더블 타이틀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6. 11. 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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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이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한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타이틀곡 ‘여전히 아늑해’에 대해 "성시경에게 여러번 러브콜을 보냈다.저를 위해 신경 많이 써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신의 ‘블라블라’와 성시경의 ‘여전히 아늑해’ 모두 좋아서 회사에서 투표를 했는데 박빙으로 나와서 더블 타이틀곡으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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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슈퍼주니어 규현이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한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타이틀곡 ‘여전히 아늑해’에 대해 “성시경에게 여러번 러브콜을 보냈다.저를 위해 신경 많이 써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신의 ‘블라블라’와 성시경의 ‘여전히 아늑해’ 모두 좋아서 회사에서 투표를 했는데 박빙으로 나와서 더블 타이틀곡으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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