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영화 '청년경찰' 합류, 박서준-강하늘 경찰대 선배된다

뉴스엔 2016. 11. 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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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가이 기자]

박하선이 영화 ‘청년경찰’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혼술남녀’의 박하선이 영화 ‘청년경찰’을 차기작으로 결정지으며 쉼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경찰대 학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로 라이징 스타 박서준, 강하늘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하선은 이번 영화에서 박서준, 강하늘의 경찰대 선배이자 카리스마 있는 훈련단장 ‘주희’ 역을 연기한다. 경찰대 후배들을 훈련시킬 때 누구보다 냉철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그 이면에 인간적이고 속 깊은 면모를 지닌 인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혼술남녀’를 비롯해 ‘유혹’, ‘쓰리데이즈’, ‘투윅스’, ‘동이’ 등과 영화 ‘음치클리닉’, ‘챔프’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으며, 매번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채를 입혀 매력적으로 소화해 낸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또 박서준, 강하늘과도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관심이다.

한편 영화 '코알라'로 충무로의 주목을 받은 김주환 감독의 차기작 ‘청년경찰’은 올 하반기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뉴스엔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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