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영동고속도로 11일 개통..서울~원주 23분 단축

CBS노컷뉴스 맹석주 기자 2016. 11. 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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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광주~원주 고속도로 공사가 5년만에 마무리됨에 따라 11월 11일 0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가는 접근성이 향상되고, 영동고속도로의 교통 혼잡도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에서 원주로 가는 경우, 영동고속도로보다 거리는 15㎞, 시간은 23분이 줄어들어 연간 약 150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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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교통혼잡 개선..7개 나들목 설치
광주-원주 고속도로 노선도 (자료=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광주~원주 고속도로 공사가 5년만에 마무리됨에 따라 11월 11일 0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가는 접근성이 향상되고, 영동고속도로의 교통 혼잡도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에서 원주로 가는 경우, 영동고속도로보다 거리는 15㎞, 시간은 23분이 줄어들어 연간 약 150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된다.

또 내년에 안양~성남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인천공항에서 평창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동계올림픽 주간선도로 역할도 하게 된다.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주에서 강원도 원주를 연결하는 57㎞, 왕복 4차선 도로로 약 1조 6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환경영향과 수질오염 최소화를 위해 전체 구간의 약 41%를 터널(12개소·13㎞)이나 교량(74개소·10㎞)으로 건설했다.

초월, 동곤지암, 흥천이포, 대신, 동여주, 동양평 등 7개 나들목이 설치되고 경기광주, 신평, 원주 분기점이 설치됐다.

통행료는 재정고속도로 대비 1.2배 수준으로 전 구간(57㎞) 주행 시 승용차 기준 4200원이다.

[CBS노컷뉴스 맹석주 기자] mae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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