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융 최고수 출동.. 16개 강연서 '재테크 노하우' 공개

김지섭 기자 2016. 11. 9.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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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재테크박람회'가 12월 2일(금)과 3일(토) 이틀간 서울 대치동 SETEC(세텍) 전시장에서 열린다. 중국 최대 상업은행인 중국은행 홍콩법인 가오야오하오(高耀豪) 개인투자자산관리본부장은 '중국 경제는 추락하고 있는가: 중국과 글로벌 시장의 현주소와 투자 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은 '노후 난민이 되지 않는 재테크 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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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2017 대한민국 재테크박람회'가 12월 2일(금)과 3일(토) 이틀간 서울 대치동 SETEC(세텍) 전시장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투자가와 국내외 경제·금융 전문가들이 대거 등장해, 재테크 노하우를 공유하는 국내 최고의 재테크 행사다. 지난해 1만8000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올해에도 주식·펀드·부동산 등 전통적인 투자와 P2P(peer to peer·개인 간 대출)·크라우드펀딩 등 새로 떠오르는 분야의 최고수들을 만날 수 있다. 기조 강연 외에도 숨겨진 재테크 비법을 공개하는 미니 강연, 노후·자산관리 등을 주제로 한 특강 등 총 16개의 강연이 이어진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가 '2017 주식시장, 승부수를 띄워라 : 대형주·가치주·경기민감주를 주목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중국 최대 상업은행인 중국은행 홍콩법인 가오야오하오(高耀豪) 개인투자자산관리본부장은 '중국 경제는 추락하고 있는가: 중국과 글로벌 시장의 현주소와 투자 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은 '노후 난민이 되지 않는 재테크 전략'을 소개한다.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비하라, 달러 투자법'(오승훈 대신증권 글로벌마켓전략실장), '속근육 풀고, 100세까지 건강하게'(우지인 우지인피트니스 대표) 등의 미니 강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틀째인 3일에는 기타오 요시타카(北尾吉孝) 일본 SBI 금융그룹 회장이 '초저금리 재테크 불모지대에서의 생존법'이란 제목으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인터넷 기반의 은행과 증권사 등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일본 금융계의 신흥 강자 기타오 회장은 장기 침체를 겪은 일본에서 어떻게 투자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를 소개한다.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4명이 벌이는 난상토론도 지켜볼 만하다. '냉·온탕 부동산 시장 : 내년에 집 살 것인가, 더 지켜볼 것인가'에서는 내년에 집을 사는 게 좋다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박합수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과 내년엔 집 사기보다는 관망하는 게 좋다는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김덕례 주택정책실장의 토크 배틀이 벌어진다.

발렌틴 발데라바노 한국씨티은행 개인금융상품 본부장은 '편중된 포트폴리오는 금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비법 공개'라는 주제로 자산관리 특강을 연다.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지낸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성공에 다가선 성공 스토리로 CEO 특강을 맡는다.

미니 강연으로는 '재테크 다이어리'라는 책으로 똑순이 연예인으로 유명한 현영씨가 자신만의 투자 비법을 공개한다. 이석진 원자재&해외투자연구소장의 원자재 투자 특강과 세무사인 원종훈 KB국민은행 WM컨설팅부 팀장의 '돈 버는 절세전략'도 놓칠 수 없는 강연이다. 모든 강연은 홈페이지(www.chosun-moneyexpo.co.kr)에서 사전 무료 관람을 신청하고 참석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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