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승마모 쓰고 정유라 풍자 "돈은 실력이 아니야"

김용준 인턴기자 2016. 11. 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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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용준 인턴기자]
/사진=예은 인스타그램
/사진=예은 인스타그램

가수 예은이 승마 체험기와 함께 현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을 풍자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예은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마는 내가 배웠는데 이 둘이 더 잘 탐, 돈은 실력이 아니란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대중의 분노를 샀던 최순실의 딸 승마선수 정유라가 남긴 SNS 글 "돈도 실력이야"를 꼬집는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예은의 통쾌한 발언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멋지다. 개념 충만 사랑해요", "말타는 정모양 정신 차리시길" 등의 글로 예은을 응원했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 예은은 승마 모자를 쓴 채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용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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