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문형 냉장고, 유럽서 호평 잇따라
김경민 2016. 11. 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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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냉장고가 유럽 주요 시장에서 잇달아 최고 제품으로 뽑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스페인 소비자 매체인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가 실시한 양문형 냉장고 성능 평가에서 600L 용량의 LG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GSJ760PZUZ.사진)가 1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가 양문형 냉장고를 평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보다 앞서 이탈리아 소비자 매체인 '알트로콘수모'가 진행한 성능 평가에서도 최고제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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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냉장고가 유럽 주요 시장에서 잇달아 최고 제품으로 뽑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스페인 소비자 매체인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가 실시한 양문형 냉장고 성능 평가에서 600L 용량의 LG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GSJ760PZUZ.사진)가 1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가 양문형 냉장고를 평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양문형 냉장고는 온도 유지, 냉동 성능, 에너지 사용량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보다 앞서 이탈리아 소비자 매체인 '알트로콘수모'가 진행한 성능 평가에서도 최고제품으로 선정됐다. 오른쪽 냉장실에 '냉장고 속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해 자주 찾는 음료나 간식 등을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김경민 기자
LG 양문형 냉장고는 온도 유지, 냉동 성능, 에너지 사용량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보다 앞서 이탈리아 소비자 매체인 '알트로콘수모'가 진행한 성능 평가에서도 최고제품으로 선정됐다. 오른쪽 냉장실에 '냉장고 속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해 자주 찾는 음료나 간식 등을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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