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남' 김영광 과거에 등장한 OST..임세준의 '그래도 사랑'

김나희 기자 2016. 11. 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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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가수 임세준이 처음으로 OST에 참여했다.

임세준이 참여한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의 네 번째 OST '그래도 사랑'은 8일 자정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우사남'의 OST에는 김종국, 조PD, 제아, 정기고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바이브 사단 임세준의 발라드가 가세해 드라마의 극중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임세준이 처음으로 OST에 참여했다. © News1star / 제이엘 미디어 그룹

지난 7일 방송된 '우사남' 5회에서는 홍나리(수애 분)을 뒤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고난길(김영광 분)의 사연이 그려졌고, 이 장면에서 '그래도 사랑'이 삽입돼 안타까운 고난길의 심정을 더욱 애절하게 표현했다.

한편 임세준은 지난 2012년 '오늘은 가지마'로 데뷔해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 이예준 '갈아타는 곳', 백지웅 '뻔한 얘기' 등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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