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력소' 조세호 "김수용, '무도' 체리 개그만 웃겼다"

손효정 2016. 11. 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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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이 조세호와의 인연을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인력소'에서는 조세호의 빛날이로 김수용이 출연했다. 김수용은 조세호와의 인연에 대해 "남희석 씨한테 10년 전부터 들었다. 남창희와 함께 뜰 애들이라고 소개했다. 프로그램을 같이 한 것이 작년에 '해피투게더', '무한도전' 못친소가 전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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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수용이 조세호와의 인연을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인력소'에서는 조세호의 빛날이로 김수용이 출연했다.

김수용은 출연 이유에 대해 "제가 자청을 했다. 이미지가 어둡다. 밝고 활달해지자해서 빛날이가 나한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조세호와의 인연에 대해 "남희석 씨한테 10년 전부터 들었다. 남창희와 함께 뜰 애들이라고 소개했다. 프로그램을 같이 한 것이 작년에 '해피투게더', '무한도전' 못친소가 전부다"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선배님이 그때 아수라장을 만들 것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끝났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수용은 "방송 끝나고 문자기 왔다. '선배님, 너무 웃겼습니다.'라고 하길래 어느 부분이 웃겼냐고 묻자, '체리로 눈 가리는 부분'이라고 한참 뒤에 답이 왔다"고 전했다. 이에 조세호는 "가장 어려운 숙제를 받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예능 인력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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