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일본드라마 '괴물군' 출연 재조명.."독일어로 훙어만 말해 일본어 연기 문제 없었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6. 11. 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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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에게 권아솔이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최홍만은 6일 중국 후난성에서 열린 킥복싱 대회에서 중국 선수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이에 권아솔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최홍만의 패배는 나라 망신"이라는 글을 올리며 최홍만 선수를 겨냥해 날을 세웠다.

최홍만은 씨름 선수로 스포츠계에 입성해 2004년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향했다.

최홍만은 ‘테크노 골리앗’이라는 별명답게 운동 이외에도 국내외 TV 프로그램에 여러번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최홍만은 일본의 드라마 ‘괴물군’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괴물군'은 괴물 랜드의 왕자가 인간 세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 동명의 코믹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당시 최홍만은 2m 18cm의 키를 특징으로 살려 괴물군 수행원 3명 중 1명으로 괴력을 지니고 있지만 마음씨는 상냥한 프랑켄슈타인으로 출연했다.

최홍만은 드라마 ‘괴물군’에서 독일어 ‘훙어(배고파)’만 대사로 말했고, 다른 일본어 대사는 전혀 말하지 않아 일본어 연기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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