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바보전쟁 시빌워, 우주특집 마지막 장식 '웃음'[종합]

김진아 2016. 11. 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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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전쟁 시빌워’가 ‘무한도전’우주특집 편의 마지막을 장식, 웃음을 자아냈다. 우주인이 서서 침낭만 덮은채 잠을 자고 소변과 대변을 처리하는 것이 다른 우주인 화장실 역시 멤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유재석은 "우주특집에서 멤버들의 무식함이 낱낱이 공개되고 동생들의 무식함을 하필이면 명수준하가 지적했다. 우주관련 퀴즈로 바보검증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하와 박명수가 한 팀, 하하와 광희, 세형이 한 팀이 되어 퀴즈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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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바보전쟁 시빌워’가 ‘무한도전’우주특집 편의 마지막을 장식, 웃음을 자아냈다.   

5일 MBC ‘무하도전’에선 그래비티편이 펼쳐졌다. 러시아 우주센터로 간 멤버들은 무중력 훈련을 받았다. 팔짱을 끼고 공중에 두둥실 떠오르는 미션을 비롯해 슈퍼맨 포즈를 짓거나 공중 2회전에 도전하며 무중력을 한껏 누렸다.

이어 중력 가속도 체험 훈련에 도전했다. 중력 3.5G까지 견뎌내는 멤버들. 특히 멤버들은 정준하가 5G까지 견뎌냈다고 착각하도록 폭풍 리액션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우주선에 직접 앉아 도킹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기도 했다.

특히 미르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의 생활상을 직접 알아보기도 했다. 우주인이 서서 침낭만 덮은채 잠을 자고 소변과 대변을 처리하는 것이 다른 우주인 화장실 역시 멤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우주에서 할수 있는 런닝머신을 비롯해 우주에서 먹을수 있는 아이스크림도 직접 맛보는 체험을 했다.

이날 우주특집의 말미는 ‘시빌워’가 장식했다. 러시아에서 돌아온 멤버들은 형과 아우팀으로 나누어 시빌워 바보전쟁 퀴즈를 하게 됐다.

유재석은 “우주특집에서 멤버들의 무식함이 낱낱이 공개되고 동생들의 무식함을 하필이면 명수준하가 지적했다. 우주관련 퀴즈로 바보검증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하와 박명수가 한 팀, 하하와 광희, 세형이 한 팀이 되어 퀴즈를 풀었다. 빵상 아줌마의 외계어를 맞히는 문제부터 ‘미르’(평화)의 뜻을 맞히는 문제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기상천외한 답변들을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결의 결과는 정준하와 박명수가 승리하는 것으로 끝났다.

사진=‘무한도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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