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EFL컵, '카라바오'와 스폰서 계약..내년부터 명칭 변경

서재원 기자 2016. 11. 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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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이 태국 그룹 카라바오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EFL의 숀 하비 회장은 "이는 두 단체의 중요한 협약이다. 나는 카라바오가 EFL컵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가 된 점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카라바오와의 계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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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이 태국 그룹 카라바오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카라바오컵`이란 명칭으로 불리게 됐다.

EFL의 사무국은 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FL과 카라바오는 3년 스폰서 계약 체결했다. 태국의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카라바오`는 EFL의 타이틀 스폰서 및 공식 파트너가 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EFL컵의 명칭도 변경된다. EFL컵(기존 리그컵)은 지난 시즌 `캐피탈 원`과의 스폰서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시즌엔 스폰서 없이 컵대회를 진행했다. 그러나 `카라바오`와 스폰서 계약을 통해 다음 시즌부터 `카라바오컵`으로 불리게 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우승컵의 리본은 카라바오 브랜드의 색상인 녹색으로 변경되고, 매치볼, 광고판 등 경기 내내 스폰서가 노출될 예정이다.

EFL의 숀 하비 회장은 "이는 두 단체의 중요한 협약이다. 나는 카라바오가 EFL컵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가 된 점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카라바오와의 계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태국 최대 에너지 드링크 업체인 카라바오는 이번 시즌부터 첼시와 트레이닝복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축구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 EFL 공식 홈페이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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