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싸이, 회오리 축구단 한 적 없다..장시호도 몰라"

2016. 11. 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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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장영준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일명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각종 루머 및 오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장시호(장유진) 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싸이와 장시호 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회오리 축구단과 관련해 "싸이는 소속된 사실이 없다"며 "항간에 떠도는 근거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통방송 라디오에서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가 연예계 사업에 침투를 많이 해 있다"며 "10년 전 장 씨의 모친인 최순득 씨가 유명한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며 연예계에 자락을 쭉 만들어 놓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파만파 확대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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