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베이글女' 매력의 역대급 미모 화제

추영준 2016. 11. 3.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글로리(GLORY)'를 시작으로 영입된 베리굿 조현의 역대급 미모가 화제다.약 7개월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미니앨범 '글로리'로 컴백한 베리굿의 새로운 멤버 조현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공개된 사진에서는 긴 생머리에 애교 넘치는 표정, 청순한 매력을 지닌 조현의 역대급 미모를 볼 수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글로리(GLORY)'를 시작으로 영입된 베리굿 조현의 역대급 미모가 화제다.

약 7개월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미니앨범 '글로리'로 컴백한 베리굿의 새로운 멤버 조현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긴 생머리에 애교 넘치는 표정, 청순한 매력을 지닌 조현의 역대급 미모를 볼 수 있다. 

특히 조현은 깨끗한 이미지의 마스크와 상반되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베이글'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차세대 미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조현은 데뷔와 동시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팬들은 조현의 본명인 '신지원'에서 성인 '신'을 붙여 일명 '갓조현'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조현은 1996년생으로 167cm의 큰 키와 청순한 외모,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한 조현은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등을 배웠고 각종 대회에도 참여해 다수의 상을 수상한 경력을 자랑한다.

조현은 "베리굿의 멤버로 데뷔한 사실이 아직 꿈만 같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새로운 멤버이지만 팬들이 정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자연스럽게 베리굿 멤버로 자리잡고 싶다. 저와 베리굿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리굿은 지난 1일 앨범 발매 당일 SBS MTV '더쇼' 무대에 올라 이미지 변신을 완벽하게 이뤄낸 무대를 선보였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