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먹는 거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땐 안 먹고 굶어"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2016. 11. 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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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유정은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배우는 캐릭터를 맡았을 때 소화해내야 하기 때문에 몸매 유지가 중요한데 먹는 걸 워낙 좋아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푸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할 땐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생으로 굶을 때도 가끔 있다"며 "성장기다 보니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진 못한다. 대신 배드민턴 같은 운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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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배우 김유정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유정은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배우는 캐릭터를 맡았을 때 소화해내야 하기 때문에 몸매 유지가 중요한데 먹는 걸 워낙 좋아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푸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할 땐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생으로 굶을 때도 가끔 있다"며 "성장기다 보니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진 못한다. 대신 배드민턴 같은 운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유정은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등과 영화 ‘동창생’ ‘우아한 거짓말’ 등에 출연했다. 지난달 종영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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