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최순실 옆, 박근혜 옆, 이명박.."37년 전에, 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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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이 주도하고, 박근혜가 명예총재로 활동한 단체입니다. 최순실은 당시 새마음 봉사단의 대학생 총연합회장이었거든요. 신기수 전 경남기업 회장은 과거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운영 위원들이 일괄적으로 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당시 이명박과 박 대통령의 친분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신 회장은 "(운영위원들과 박근혜가) 개인적으로 만난 적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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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세 사람이 37년 전 같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1979년 6월 10일 한양대에서 열린 제 1회 새마음 대전인데요.
'뉴스파타' 영상에 따르면, 이명박은 박근혜의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당시 현대건설의 사장이었죠. 구국봉사단의 행사에는 내빈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잠깐, 구국봉사단은요.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이 주도하고, 박근혜가 명예총재로 활동한 단체입니다. 최태민의 뇌물 수수 및 비리 의혹 등으로 문제가 됐습니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일명 '40년 우정'도 여기서 시작됐죠. 최순실은 당시 새마음 봉사단의 대학생 총연합회장이었거든요.
이명박은 이 단체에 기부금도 낸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기수 전 경남기업 회장은 과거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운영 위원들이 일괄적으로 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액수도 대해서도 귀띔했습니다. 신 회장은 "1년에 수 백만원 정도"라며 "많으면 1,000만~2,000만 원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당시 이명박과 박 대통령의 친분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신 회장은 "(운영위원들과 박근혜가) 개인적으로 만난 적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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