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리아렐라 "유벤투스 시절 콘테 훈련은 허리 휠 정도"

뉴스엔 2016. 11. 2.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콸리아렐라가 콘테 감독의 팀 관리가 매우 철저했다고 말했다. 영국 런던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는 11월 2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 출신 공격수 파비오 콸리아렐라가 이탈리아 '메디아셋'과의 인터뷰에서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을 언급한 부분을 인용해 기사를 보도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콸리아렐라가 콘테 감독의 팀 관리가 매우 철저했다고 말했다.

영국 런던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는 11월 2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 출신 공격수 파비오 콸리아렐라가 이탈리아 '메디아셋'과의 인터뷰에서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을 언급한 부분을 인용해 기사를 보도했다.

콸리아렐라는 2010년 임대 이적으로 유벤투스에 입단한 후 완전 이적해 2013-2014시즌까지 유벤투스에서 뛰었다. 2011년 5월 유벤투스에 부임해 2013-2014시즌까지 팀을 이끈 콘테 감독과 콸리아렐라는 3시즌간 한솥밥을 먹었다.

현재 삼프도리아 소속인 콸리아렐라는 "콘테 감독 아래서 소화했던 훈련과 경기는 등골이 빠질 정도였다"며 "훈련 강도가 너무 높았고 아마 당신들도 유벤투스의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고 유벤투스 시절을 회상했다.

콸리아렐라는 콘테 감독 체제에서 철저하게 이뤄졌던 선수 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콸리아렐라는 "지켜야 할 규칙이 아주 많았다"며 "가령 우리가 하루씩 휴가를 받아도 토리노 밖으로는 나갈 수가 없었다. 콘테는 이에 대해 화를 자주 냈다"고 밝혔다.

물론 콸리아렐라가 콘테 감독을 마냥 비판하려는 의미로 남긴 이야기는 아니다. 콸리아렐라는 "콘테는 선수들을 전술적으로 준비시키는 데 경이로운 능력을 지닌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첼시를 비롯해 유벤투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등 콘테 감독이 이끈 팀들이 보여준 높은 전술 완성도는 철두철미한 훈련과 선수 관리로 만들어진 셈이다.

최근 리그 4연승을 달린 첼시는 7승 1무 2패 승점 22점으로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점 뒤진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자료사진=왼쪽부터 안토니오 콘테, 파비오 콸리아렐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썰전’ 유시민 “JTBC ‘뉴스룸’에 불만있다” 왜?박해진 측 “고영태씨 사진 합성 아니다, 친분관계 없어”(공식입장)[스타와치]“죄송해요” 박보검은 왜 인터뷰 중 사과했을까설리, 자신감 있게 공개한 수영 영상 ‘늘씬 비키니 자태’이민호♥수지, 런던서 묵은 숙소 스위트룸 190만원 ‘깜짝’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