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녹십자, 국내 최초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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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국내 제약기업들 중 최초로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 '녹십자티디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이하 티디백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다. 균주는 다르지만 티디백신은 한 번에 모두 예방이 가능하다. 티디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백신으로 지정돼 있다. 녹십자티디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는 생산과정을 거쳐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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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녹십자가 국내 제약기업들 중 최초로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100% 수입으로 외산 원료와 제품들에 의존해왔만 앞으로 국산 기술 원료로 제조된 첫 제품이 나오게 된 것이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 '녹십자티디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이하 티디백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다.
파상풍은 파상풍균이 신경독성 물질을 분비, 온몸을 마비시키는 질병이다. 디프테리아는 세균성 급성 호흡기 전염병이다. 균주는 다르지만 티디백신은 한 번에 모두 예방이 가능하다. 외산으론 다국적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티디퓨어' 등이 있다.
티디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백신으로 지정돼 있다. 10~12세에 1차 접종한 뒤 10년마다 접종해야 한다.
녹십자티디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는 생산과정을 거쳐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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