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甲..기네스북 오른 '펜 파인애플 애플 펜'

전혜원 기자 2016. 11. 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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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와글와글'

독특한 가사와 안무로 화제를 모은 일본 노래 '펜 파인애플 애플 펜'(PPAP)이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일본 코미디언 고사카 다이마오가 DJ 피코 타로로 변신해 선보인 'PPAP' 가 가장 짧은 노래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00위에 집입해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PPAP는 DJ 피코 타로가 지난 8월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선보인 노래로, 45초동안 '아이' '파인애플' 펜 애플 등 단어 5개만 반복하며 춤을 춥니다.

이 노래는 지난 10월 29일 빌보드에서 77위를 차지했는데요, 일본 노래가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것은 1990년 이후 26년 만입니다.

이 소식에 53세 다이마오씨는 자신이 이 곡으로 한층 더 젊어 진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싱크 고사카 다이마오 / 일본 코미디언: 어제까지만해도 흰머리가 가득했는데 다시 까맣게 자란 것 같습니다.]

'펜 파인애플 애플 팬'으로 유명세와 더불어 젊음까지 얻었다고 하니 잘 만든 노래 한곡이 효자 노릇 톡톡히 한 것 같습니다.

(자료 : 유튜브)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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