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내 교회에서 불..연기흡입 2명 중 1명 위독(종합)
2016. 11. 2. 00:04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11/02/yonhap/20161102054209174nvnh.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일 오후 7시 56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건물 4층에 있는 교회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교회에서 생활하던 박모(91·여)씨와 오모(38·여)씨가 연기를 흡입한 뒤 소방대원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씨는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교회 내부와 집기류를 태워 1천2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15분만인 오후 8시 11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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