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3] 박민우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15연승도 했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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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우. |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필승을 다짐했다.
박민우는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우리는 15연승도 했던 팀이다. 꼭 이겨서 주말에 서울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NC는 지난 한국시리즈 1, 2차전서 전체적으로 타격이 부진했다. 특히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올린 점수는 단 1점에 불과했다. 팀 타율은 0.200에 그쳤다.
박민우는 "지난 2경기에서 초반 점수를 내지 못했는데, 일단 초반에 점수를 내야 한다. 마음만 앞서는 것보다는 초반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우는 LG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타율 0.333(18타수 6안타)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보였다. 한국시리즈에서도 2개의 안타를 때려내고 있지만 팀 타격이 전체적으로 부진해 큰 활약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대해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타격감은 아니었다. 기록으로는 안타가 됐지만 선수 본인은 잘 안다. 코스가 좋았던 것이었다"며 좋은 타격감이 아니라고 밝혔다.
두산은 선발 투수로 마이클 보우덴을 내세웠다. 보우덴은 NC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적이 있다. 박민우 보우덴을 상대로 안타 1개를 기록 중이다.
보우덴 공략법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우선 큰 한숨부터 쉬었다. 박민우는 "공략법이라는 것은 없다. 처음 만나는 투수가 아니다. 이번에는 설욕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단 볼넷으로 나가든지 어떻게든 출루를 해야 할 것 같다. 분석은 많이 했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 모두 마음을 다잡고 이번엔 보우덴을 공략해보자고 다짐했다. 일단 오늘 이기고 나면 주말에 서울에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창원=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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