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초대형 재개발 단지,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집들이
2016. 11. 1. 09:56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안양시 최초ㆍ최대 규모의 주택재개발 사업인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사진>가 1일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짜리 35개 동에 총 4250가구 규모로 조성된 초대형 단지다. 공공분양 3250가구, 임대 729가구로 나뉜다. 과거 안양에서 가장 노후한 지역으로 꼽혔던 안양7동 덕천마을이 탈바꿈한 아파트다. 안양시 최초로 LH가 참여해 진행한 재개발 사업이기도 하다.

단지 안 곳곳에는 친수공간과 생태공원이 들어섰고 골프연습장, 사우나시설, 카페, 보육시설,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LH 관계자는 “도시 지역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이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안양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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