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정부·공공기관에 엑티브X 없는 '매직라인' 공급
이경민 2016. 10. 31. 13:53
드림시큐리티(대표 범진규)는 액티브X 없는 사용자 인증 솔루션 `매직라인(Magic Line)`을 정부와 공공기관에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매직라인4.0 버전은 9월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제품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별도 액티브X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하며 URL스킴 방식과 HTML5 형식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솔루션 도입 부담을 최소화시켰다. 수요기관이 초기 도입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보장한다. 기존 사용하던 시스템을 액티브X 없는 방식으로 전환하려면 예산 확보와 시스템 안정성 확보 등 걸림돌이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

드림시큐리티는 도로교통공단과 공동으로 공공기관 최초로 `e-운전면허` 사이트에 솔루션을 적용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e-운전면허` 서비스는 정부3.0기준에 부합한 양방향 서비스다. 이후 관세청,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20개 기관에 추가 적용했고 행정자치부, 국세청, 기획재정부 등 15개 기관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다.
드림시큐리티 관계자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서 개방·공유·소통·협력 등 정부 3.0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정부 및 공공기관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추가로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성장기업부(판교)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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