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객 차량으로 오후 5~6시쯤 상행선 정체 절정

김일창 기자 2016. 10. 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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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쯤 해소..낮 12시 고속도로 소통 원활
자료사진. © News1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30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단풍 나들이객들로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시~2시 서울방향으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6시에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정체는 오후 9시~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 서울방향은 오후 6시쯤 신탄진휴게소에서 옥산, 북천안에서 안성, 기흥에서 신갈구간 정체가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선 서울방향은 오후 5시쯤 봉평터널에서 둔내터널, 여주에서 이천 구간에서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선 서울방향은 오후 6시쯤 당진에서 서평택, 일직분기점에서 금천 구간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낮 12시 현재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큰 정체 없이 대부분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산휴게소에서 서산나들목 구간 등 약 11.8km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면온나들목에서 평창나들목까지 5.8km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은 충주휴게소에서 충주분기점 9.2km 구간이 밀리고 있다.

오후 1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요금소 기준)은 Δ강릉 3시간34분 Δ대전 1시간46분 Δ부산 6시간9분 Δ대구 4시간42분 Δ광주 4시간21분 Δ목포 6시간1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40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약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8만대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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