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비선실세 국정농단' 최순실씨 의혹폭로부터 귀국까지

2016. 10. 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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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씨가 30일 오전 7시30분 영국발 브리티시 에어라인 항공편으로 자진 귀국한 가운데 최씨로 추정되는 여성의 입국 장면이 포착됐다. (YTN 화면) 2016.10.30/뉴스1

◇2016년 9월

▶3일 최순실씨, 독일로 출국
▶20일 한겨레 "최씨, K스포츠재단 설립·운영 개입" 보도. 청와대 "추측성 기사, 언급 가치 못 느껴"
▶26일 한겨레, 이대 최씨 딸 정유라씨에 특혜 제공 의혹 보도.
▶27일 정씨 휴학.
▶29일 야당, 국회 국정감사서 최씨 딸 정유라씨 입시·학사 특혜 의혹 제기. 이화여대, 특혜 의혹 부인
▶29일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관련 최씨·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 상근부회장 등 검찰 고발

◇2016년 10월

▶11일 뉴스타파, 정씨 학점 특혜 의혹 보도.
▶17일 이대, 최순실씨 딸 관련 의혹 설명회 개최 "특혜 없었으나 학사관리 부실"
▶19일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정씨 특혜 의혹으로 결국 사임.
▶20일 박근혜 대통령 "불법행위 저질렀다면 엄중 처벌" 첫 공식 입장 표명.
▶20일 검찰,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담당자 2명 참고인 조사.
▶23일 검찰,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 참고인 조사.
▶23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이대 입시·학사 특혜' 의혹 최씨 모녀 검찰 고발.
▶24일 JTBC, 최씨 사용 정황 태블릿PC 입수해 '박 대통령 연설문 최씨에 사전 유출' 의혹 보도.
▶24일 검찰, JTBC로부터 태블릿 PC 제출받아 분석 시작.
▶25일 검찰, 전경련 임원 이모씨·팀장 권모씨 참고인 조사.
▶25일 시민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연설문 사전 유출'로 박 대통령·청와대 비서관 등 검찰 고발.
▶26일 검찰, 최씨 소유 회사 더 블루K 초대 대표 조모씨 참고인 조사.
▶26일 검찰, 고발 27일만에 미르·K스포츠재단, 최씨 소유 빌딩·회사, 전경련 등 압수수색.
▶26일 여·야, 최씨 의혹 특별검사서 수사키로 당론 결정.
▶27일 세계일보, 독일서 최씨 인터뷰해 보도. 최씨 "PC 내 것 아니다, 당선 초기에 대통령 문건 수정"
▶27일 검찰, 최순실 의혹 특별수사본부 구성. 본부장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27일 최씨 최측근 고영태씨 입국. 검찰, 고씨 참고인 조사 시작.
▶27일 검찰,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공무원 사무실·재단 이사장 사무실과 주거지 등 압수수색.
▶28일 검찰, 정동춘 전 미르재단 이사장 등 두 재단 관계자 사무실·주거지 8곳 압수수색.
▶28일 검찰,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참고인 조사.
▶28일 검찰, '비선실세 의혹' 폭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이사장 참고인 조사.
▶28일 검찰,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관 참고인 조사.
▶28일 최씨 변호인 "수사당국 소환하면 출석" 첫 입장 표명.
▶29일 검찰, 안 수석·정호성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 청와대 사무실·주거지 압수수색. 청와대 측 거부로 사무실 압수수색 실패.
▶29일 검찰, 김한수·이영선 행정관 참고인 조사.
▶30일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 재집행 시도.
▶30일 최씨, 극비리에 전격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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