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년 모바일 D램 전량 20나노 이하로 생산"

신윤정 2016. 10. 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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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D램 시장 1위인 삼성전자가 내년 2분기 이후로는 D램 제품 전량을 20나노 이하 공정으로 생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는 삼성전자가 회로선 폭 20나노 이하 공정으로 생산하는 제품이 현재 94%인데 내년 2분기부터는 전량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점유율 2위인 SK하이닉스는 내년 말까지도 20나노 공정을 개시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해, 삼성전자가 모바일 D램의 공정 미세화에서 경쟁사들과 1년 이상 기술 격차를 벌릴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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