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앤, '라바 시즌3', 국제 애니메이션상 키즈어워즈 후보 선정

안갑성 2016. 10. 26. 20: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4년 이어 두 번째로 키즈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 기대
완구·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TUBAn)은 26일 자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라바’(Larva)가 ‘2016 국제 에미상 키즈 어워즈(2016 International Emmy KIDS Awards)’의 키즈 애니메이션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제 에미상 키즈 어워즈는 전 세계 어린이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1년 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프로그램에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국제 에미상 키즈 어워즈의 키즈 애니메이션 후보로는 투바앤의 ‘라바 시즌3: 라바 인 뉴욕’을 비롯해 프랑스의 ‘피너츠(Peanuts)’, 영국의 ‘숀더쉽(Shaun the Sheep: The Farmer’s Llamas)‘, 브라질의 ’S.O.S. 파다 마누(S.O.S Fada Manu)‘ 등 총 4개국의 작품이 후보군에 올랐다. 최종 수상은 내년 4월 프랑스 칸에서 이뤄진다.

이번 에미상 후보에 오른 ’라바 인 뉴욕‘은 주인공인 두 캐릭터의 파란만장 뉴욕 생존기를 유머 있게 그려냈다.라바는 투바앤이 2009년 개발한 순수 국내 캐릭터로 애벌레인 옐로우와 레드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3D 애니메이션이다.

투바앤 관계자는 “국내 순수 애니메이션 ‘라바’가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TV방송 최고의 권위를 가진 에미상 후보에 오른 것은 뜻 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국내 애니메이션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