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T.O.P), 포마드 스타일로 남성미 물씬

김아림 2016. 10.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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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남 스타들은 한 번쯤 거친다는 포마드 헤어스타일이 인기다. 이는 격식을 갖춰야 하는 상황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패션과도 어울려 자주 찾는 스타일이다. 대표적으로 그룹 빅뱅의 탑이 즐겨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마스 스타일의 비결은 무엇일까.

탑이 포마드 스타일을 했다. ⓒ MK스타일 / 탑 인스타그램

먼저 가르마의 위치와 방향을 정한다. 주로 사선 방향으로 살짝 굴려 탄 옆 가르마를 추천한다. 이는 긴 얼굴을 보완해주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드라이 열을 이용해 이마 위 헤어 라인 앞쪽 모발부터 사선 뒷 방향으로 넘겨준다. 이때 드라이 열을 모발 뿌리 부분에 준 뒤 열을 식혀줘야 오랫동안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옆머리는 사선 방향으로 넘긴다. 왜냐하면 아래로 내릴 경우 올드한 느낌을 주고 올백으로 넘겼을 때는 다소 촌스러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고정단계에서는 스틱왁스를 이용해 뒤로 넘긴 이마 윗머리 뿌리부터 잡아주고 옆머리는 뒤로 결을 정리한 뒤 귓바퀴 윗머리를 눌러준다. 여기서 모발 전체에 왁스를 사용해도 되지만 포인트 부분만 스틱왁스를 사용해 무게를 줄여 모발이 가라앉는 것을 방지한다. 그리고 스프레이를 분사해 마무리한다.

포마드 스타일은 포인트 부분만 잘 살리면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진 속 탑과 같은 블랙 모발에 스타일링 한다면 클래식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고 밝은 컬러 모발에 한다면 좀 더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MK스타일 김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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