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압수수색 중인 K스포츠재단 사무실
김창현 기자 2016. 10. 26. 15:39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검찰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의혹과 관련해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 주요 관련 시설들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간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K스포츠재단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정리를 하고 있다.
김창현 기자 chmt@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술 낙관론자가 꼽은 내년 최고의 AI주 톱5…엔비디아는 빠졌다 - 머니투데이
- 경비원이 담배 피우다...아파트 화르륵, 차량 18대 전소 - 머니투데이
- 사상 초유 신인상 8명 '무더기 수상'…"상 가치 떨어뜨려" 비판 - 머니투데이
- "사채만 15억, 좀비 떼처럼 날 뜯어먹어"...낸시랭 모친 봉안당 앞 오열 - 머니투데이
- 많이 벌면 내년부터 혜택없다… '3000만원' 비과세 막차타려면 - 머니투데이
- 양성애 남편에 배신감?...가출한 아내, 해외서 여친과 '알콩달콩' - 머니투데이
- '유부남 입맞춤 CCTV' 숙행 "나도 피해자" 주장...위약금 때문? - 머니투데이
- 여동생 속옷 입고 "노예"...남편 불륜 알게 된 아내의 기괴한 학대 - 머니투데이
- '마사지숍' 첫 출근 싱글맘, 배 마사지 받던 손님 "아래로 아래로" - 머니투데이
- 상의 벗고 키스하는 장모 사위, CCTV에 그대로…글로벌 막장 충격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