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불 저항 뚫은 알파벳, 900불까지 열려 있다..매수"
이정호 기자 2016. 10. 26. 06:42
"작년 1월부터 장기적 상승세 돌입한 상태"
미국 뉴욕에 위치한 구글 팝업스토어.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정호 기자 = 알파벳 주가가 900달러까지 오를 전망이라고 아리 왈드 오펜하이머 기술적 분석가가 25일(현지시간) 조언했다.
왈드 분석가는 이날 CNBC에 출연해 "알파벳의 주가가 800달러 저항선을 뚫었다"며 "지난해 1월부터 알파벳은 장기적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미 알파벳은 장기적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앞으로 기존의 상승세를 능가하는 성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알파벳 주가가 9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의 시초가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전일 대비 0.86% 하락한 828.5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구글의 첫 고급 스마트폰인 픽셀폰이 호평을 받으며 알파벳의 주가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보리스 슐로스베르크 BK자산운용 외환전략부문 이사는 "최근 알파벳이 하드웨어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알파벳이 두 번째 재기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알파벳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성공한다면 하드웨어 회사로서의 면모가 지금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갖는 지위만큼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알파벳은 26일 실적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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