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트릭 앤 트루' 트와이스 사나 "딱딱한 물 느껴져" 깜짝 발언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물의 딱딱한 정도를 느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밤 첫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트릭 앤 트루'에서는 문지애, 페퍼톤스, 샤이니 온유, 트와이스 사나 지효 정연, 레드벨벳 아이린 웬디, 토니안, 김종민, 인피니트 성규 성열 등 총 12명의 상상연구원이 출연해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와 과학도들의 감쪽 같은 트릭을 두고 과학인지 마술인지 밝혀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 순서로 등장한 마술사는 '봉이 김선달의 신비의 물'이라는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공연에 앞서 MC 전현무는 연구원들에게 "물 맛이 다르다는 걸 느끼냐"고 물었고 이에 온유는 "느끼하거나 미끌거리는 물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물통에 물을 받으면 그 물도 느끼하다"고 경험을 밝혔다.
이어 트와이스 사나는 "물 맛은 잘 모르겠지만 딱딱한 정도가 다른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엄마가 물을 받아오는데 물의 깊이에 따라 좀 더 부드러운 물도 있고 딱딱함이 다르더라. 먹어보면 심층수라는 걸 안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토니안은 "해외 공연 갔을 때 팬에게 한병에 3만원짜리 물을 받은 적 있다. 그런데 사실 물 맛이 다른지는 딱히 모르겠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트릭 앤 트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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