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FIFA U-20 수원 홍보대사 '김흥국 잇는 축구人'

2016. 10. 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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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류준열

배우 류준열이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수원 홍보대사’가 된다.

25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7 FIFA U-20 월드컵 홍보 행사 ‘월드컵 여러분이 주인입니다’에서 류준열이 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수원시는 류준열이 수원에서 나고 자랐고, 축구팬인 점을 들어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을 통해 수원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 경기 중인 류준열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수원과 축구를 사랑하는 류준열.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수원시 홍보대사 위촉”이라고 전했다.

축구광인 류준열은 최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페네르바체의 경기를 관람하다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류준열은 영화 ‘더킹’과 ‘택시운전사’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침묵’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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