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녀' 윤지민, 대본 들고 '꽃미소'
현지민 2016. 10. 25. 10:21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윤지민이 ‘캐리어를 끄는 여자’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이하 캐리녀)’(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지민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지민은 꽃미소 가득한 눈웃음과 함께 한 손엔 ‘캐리녀’ 대본을 들며 카메라를 향해 웃어 보였다.
‘캐리녀’를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알린 윤지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역할에 몰입 중이다. 쉬는 시간 마다 틈틈이 대본을 체크하면서 감정에 집중하는 윤지민은 이미 조예령 그 자체로 빙의 돼 보일 만큼 열정 가득한 모습이다.
윤지민이 맡은 ‘조예령’은 오성그룹 둘째 며느리이자 오성아트홀 관장으로, 묘한 마성의 매력을 가진 미스터리한 인물.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매회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캐리녀’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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