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내 개헌> 박원순 "재집권 생각 밖에 없는지"..개헌제안 비판

2016. 10. 24. 13: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내 개헌 완수 방침을밝힌 발언을 두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 나쁜 대통령. 국민이 불행하다"며 "대통령 눈에는 최순실과 정유라 밖에 안 보이는지? 재집권 생각밖에 없는지?"라고 적었다.

박 시장은 또 "부도덕한 정권의 비리사건 제대로 규명하고 책임지세요. 파탄 난 경제, 도탄에 빠진 민생부터 챙겨주세요. 국민이 살아야 개헌도 있고, 정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원 포인트 개헌 언급을 두고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참 나쁜 대통령'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한 신문 기사 사진을 올렸다.

merciel@yna.co.kr

☞ 배용준-박수진 부모 됐다…첫아들 출산
☞ 7세 아들 데리고 나가 살해 후 귀가한 엄마…무슨 일 있었나
☞ 광안대교서 만취 운전자 역주행 사고 "몰랐어요"
☞ '친딸 성폭행' 동거남 위해 거짓 합의서…친엄마 친권 박탈
☞ "일본서 활동하는 한인 야쿠자 조직원 수백명 이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