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내집마련을 지원하는 주택정보 앱 'HUG-i'
[동아일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1월 국민의 ‘내 집 마련의 꿈’과 주택업계를 지원하고자 주택정보 앱 HUG-i(가칭)를 선보인다. 최근 정보 검색의 중심 매체로 부상하고 있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여 HUG가 보유한 각종 주택 정보를 정부3.0 맞춤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활용도 높은 방식으로 개방하여 공유하고자 하는 정부3.0 정책의 일환이다.
HUG는 올해 2월 ‘MGS(Mobile Guarantee Service)’를 출시한 바 있다. 기업보증, 개인보증의 거래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여 가입 보증상품 심사단계, 사업장 기본정보, 신용평가 등급 확인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일반 국민이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여 활용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HUG는 정부3.0 핵심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추진 전략으로 삼아, 기존 앱의 2세대 격인 신규 앱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맞춤형 앱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계는 앱 이용자인 일반 국민이 원하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었다.
HUG는 생생한 국민 목소리를 듣기위해 ‘HUG 모바일 앱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관심도 높은 주택 정보를 선별하기 위해 대국민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주택업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자 건설업체 직원들과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모바일 앱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현실적인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밑그림을 완성했다. HUG는 지금 ‘모바일 앱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현재는 앱 개발의 막바지 단계로 구동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앱이 다음 달인 11월 구글 마켓, 앱 스토어, SK 통합마켓을 통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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