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전드 공격수' 헨토, 레알 명예회장 부임
박대성 2016. 10. 23. 21:55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공격수 프란시스코 헨토가 레알 명예 회장에 올랐다.
레알은 23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헨토가 레알 명예 회장에 부임했음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헨토는 2016 소시오 총회 투표 결과 명예 회장으로 당선됐다.
헨토는 레알의 전설적인 공격수다. 1953년부터 1971년까지 총 601경기 181골을 쏘아 올렸다. 레알은 헨토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우승 12회, 유로피언컵 6회, 코파 델 레이 2회 등을 경험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괄목할만한 활약을 보였다.
레알 역대 최고의 선수에도 꾸준히 언급됐다. 헨토는 지난 9월 영국 일간지 ‘미러’가 발표한 레알 역대 최고 선수 10인에서 4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 선정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100인에도 2위에 이름 올린바 있다.
헨토 취임을 지켜본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페레즈 회장은 “헨토의 업적은 전 세계 마드리스타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라며 명예 회장 부임을 축하했다.
사진=레알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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