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Metallica) 4번째 한국 공연 고척스카이돔서 개최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Metallica)’가 4번째 한국 공연을 갖는다.
메탈리카가 내년 1월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공연기획사 액세스가 밝혔다. 이번 공연은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HARDWIRED…TO SELF-DESTRUCT’ 발매를 기념하는 투어 공연으로 기획됐다.
메탈리카는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제임스 헷필드(James Hetfield), 드럼 라스 울리히(Lars Ulrich)와 베이시스트 로버트 트루질로(Robert Trujillo), 기타리스트 커크 해미트(Kirk Hammett)로 구성된 밴드로 상업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하드록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1981년 라스 울리히와 제임스 헷필드를 주축으로 결성된 메탈리카는 1억1000만장 이상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1983년 첫 앨범 ‘Kill ’Em All‘을 발매했다. 3집 앨범의 히트로 ‘전업 밴드’가 된 이들은 투어 중 교통사고로 멤버가 사망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4집을 발매했다. 1991년 발매된 5집 ’Metallica’는 미국에서만 1700만장을 판매해 사운드스캔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번 한국 공연이 결정된 후 라스 울리히는 “2017년 1월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나자”란 영상메시지를 기획사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메틀리카 측 월드투어 제작진은 지난 9월 고척 스카이돔을 사전 답사해 대관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을 위해 100여 명의 스태프가 함께 내한하며 고척 스카이돔 중앙에 가로 28m, 세로 9m 5단 LED와 딜레이 스피커를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은 메탈리카 서울공연 공식사이트( www.2017metallica.com), 페이스북 (Facebook.com/accesslounge)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4일 낮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선예매에선 스탠딩석에 한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 (스탠딩R석 11만5500원, S석 9만2400원)
26일 낮 12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되며 지정석과 스탠딩을 모두 구매할 수 있고 티켓은 정가 9만9000원부터 16만5000원까지 다양하다.(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Ticket.interpark.com)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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