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1분' 토트넘, 본머스와 0-0 무승부

정성래 2016. 10. 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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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손흥민이 원톱으로 선발 출장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토트넘은 2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비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AFC본머스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61분을 소화한 후 빈센트 얀센과 교체됐다.

손흥민은 이날 원톱으로 선발 출장했다. 주포 해리 케인의 부상, 대체자 빈센트 얀센의 부진으로 인한 전진 배치였다.

지난 웨스트브롬비치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A매치 출전 및 이동으로 떨어진 체력을 비축한 손흥민은 이날 초반 의욕적으로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에 걸리는 등 날카로운 모습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체력이 떨어진 토트넘은 본머스의 전방 압박에 고전했다. 후반전에도 흐름은 비슷하게 전개됐다. 본머스도 압박은 좋았지만 이어지는 공격 전개와 마무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양 팀은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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