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서 50대 건설자재에 깔려 숨져
신대희 2016. 10. 21. 13:36
【여수=뉴시스】신대희 기자 = 21일 오전 11시41분께 전남 여수시 월하동 여수산단 한 석유화학공장에서 크레인 기사 엄모(55)씨가 건설자재에 깔렸다.
이 사고로 엄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엄씨가 철제 크레인 붐(보조기둥·5m)을 설치하는 작업을 준비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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