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큐어,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에서 13억원 투자 유치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바이러스를 활용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바이로큐어(주) (대표이사 김만복)가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로부터 13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김만복 바이로큐어 대표는 14일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와 투자협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로큐어는 엑셀러레이터 액트너랩에서 pre-Series A를 유치한 이후 4개월 만에 후속 투자를 받게 됐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바이로큐어는 인재를 충원하고 기술 상용화와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백승권)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에 전체 투자의 40%를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탈로서, 바이로큐어의 항암바이러스 치료제가 암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바이로큐어는 현재 다른 VC와도 추가 협상을 통해 모두 23억원의 Series A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로큐어(ViroCure)는 자연에 존재하는 유익한 바이러스 종자를 발굴해 암 치료등 유익한 용도를 발견해 내재된 바이러스의 유익성으로 차세대 바이오 혁신신약 및 백신을 개발해 인류건강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현재 바이로큐어는 자연에 존재하는 바이러스중에서 항암리오바이러스, 항암믹소마폭스바이러스, 항암다람쥐폭스바이러스에 대한 바이오 혁신 신약을 개발중이다.
바이로큐어는 한국과 중국, 일본에 등록된 특허로서, 항암리오바이러스, 항암다람쥐폭스바이러스와 항암믹소마폭스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한·중·일에 위암, 간암등 난치성 암질환에 대한 항암리오바이러스 및 항암폭스바이러스의 바이오 혁신신약개발 및 한·중·일 현지 적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미국 등에도 항암 바이러스관련 특허를 출원하면서 향후 글로발 시장에 적용이 가능한 원천기술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김만복 바이로큐어 대표는 “바이로큐어는 향후 향암바이러스 바이오혁신신약 GMP시설을 국내에 구축해 항암리오바이러스와 항암폭스바이러스 바이오혁신 신약의 GMP생산을 통해 위암, 간암 등 난치성 재발암에 대한 임상시험을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위암, 간암, 폐암치료제 등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모바일 앱] 바로가기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