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브래드 피트. 폭행 보도 후 장남 매덕스와 첫 면담

이우인 2016. 10. 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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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안젤리나졸리(41)와 친권을 놓고 분쟁 중인 브래드 피트(52)가 장남 매덕스와 자가용 제트기 내 학대 의혹 사건 이후 처음 대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는 지난 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시내에 있는 자택에서 치료사의 참관 아래 아이들과 거의 1개월 만에 만났다. 그러나 당시 매덕스는 피트와의 만남을 거부한 것으로 보도됐다. 

그런데 관계자들이 미국 정보 사이트 TMZ에 밝힌 바에 따르면,  피트와 매덕스는 19일 오후 대면했다. 

피트는 지난달 자가용 제트기 안에서 졸리와 말다툼 중 자신들 사이에 비집고 들어온 매덕스에게 폭행을 했다고 보도됐다. 이와 관련해 앤젤레스 카운티 아동 가정 서비스국은 조사 중이며, FBI도 18일 졸리와 아이들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사정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졸리는 2002년 피트와 만나기 2년 전 캄보디아에서 매덕스를 입양했고, 피트도 2006년에 매덕스를 정식으로 입양했다. 

관계자들이 US위클리에 말한 바에 따르면, 피트와 매덕스의 관계는 긴장감이 흘렀다. "매덕스는 자신을 피트의 아들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귀띔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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