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드라기 발언에 요동..QE 연장 혹은 중단 기로

신기림 기자 2016. 10. 2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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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지폐 © AFP=News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유로가 20일(현지시간) 장중 한 때 순간적으로 1.10달러 위로 치솟았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금리 동결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채권매입을 내년 3월 이후 연장하는 것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힌 직후 였다.

드라기 발언의 영향으로 유로는 순간적으로 0.5% 급등해 1.1031달러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내 드라기 총재가 저금리의 장점에 대해 재확인하고 갑작스런 QE 중단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유로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1유로는 미 동부시간으로 20일 오전 9시 53분 현재 1.0951달러로 0.2% 떨어졌다.

kirimi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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