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지진난다면..' 교육부, 수능 한달 앞두고 '고민'

이영현 2016. 10. 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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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경주지역 여진이 계속되면서 교육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능을 앞두고 지진이 일어날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고심 중"이라며 "전문가들을 모아 놓고 의견을 들어도 답이 안 나온다"고 토로했습니다.

교육부는 일단 지진에 대비해 수능 예비 시험 장소를 확보해 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중대 시험이 지진으로 무효가 된다면 이를 어떻게 대체할지, 시험 당일 지진 발생시 응시자들을 어떻게 대피시킬지에 대해서는 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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