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경 '대체인력 67명 추가 채용'
제갈수만 2016. 10. 20. 13:51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노조의 파업 장기화에 따라 1차 90명 채용에 이어 20일 2차 대체인력 67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대체인력은 서류심사와 면접시험 등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하였고,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 분야별 기준에 맞는 직무 및 안전교육 시행 후 투입할 예정이다.
이어 코레일은 정규직 인력 500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코레일 현원이 약1100명 부족한 상태에서 파업여파와 안전운행에 대한 국민 우려를 고려해 정규직 인원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며 이르면 다음 주 중 정규직 근로자 채용공고를 할 계획이다.
윤중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최후복귀명령이 20일 자정 12시로, 파업에 참가한 직원들의 조속한 복귀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대체인력의 분야별 철저한 교육 및 안전관리를 통해 열차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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