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실적 호전 기대 속에 보합 혼조세로 출발

이재준 2016. 10. 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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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19일 주요 기업의 실적 호전 기대감 속에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10시14분 시점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3포인트, 0.1% 상승한 1만818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강보합인 2139로 거래됐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236으로 전일보다 7포인트, 0.1% 밀려났다.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주말까지 80여개 대기업이 분기 결산을 발표한다.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하고 있다.

다만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9시(한국시간 20일 오전 10시) 시작하는 대통령 후보자 3차토론을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퍼지면서 변동폭을 제한하고 있다.

4분기 결산에서 주당이익과 순영업익이 예상을 웃돈 모건 스탠리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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