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노출+키스신에 '권고' 조치

2016. 10. 19. 21: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스타 남우정 기자]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방송통신심위위원회(이하 방심위)의 제재를 받았다.

방심위는 19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고 ‘구르미 그린 달빛’에 행정지도에 해당하는 권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아직 미성년자인 배우 김유정의 노출이 전파를 타고, 성인인 박보검과 키스를 한 것이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방송했다는 이유다.

앞서 ‘구르미 그린 달빛’에선 극 중 김유정이 입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긴 머리를 푸르고 가슴에 붕대를 감는 장면(8월22일 방송분)과 박보검이 고백을 하면서 키스를 하는 내용이 담긴 장면(9월22일 방송분)이 전파를 탔다.

방심위는 해당 내용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5조 ‘출연’을 위반했다고 보고 ‘권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